오늘은 자세히 못둘러 봤던 후쿠오카의 캐널시티를 둘러 봤다.
대학교다닐때 꼭 한번 와서 보고 싶었던 건축물이기도 하다.
안과 밖의 공간의 교차가 자유롭게 표현된 건축물중에 하나이기도 하다.
메인홀에서는 각주마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한다.
우리가 갔을때는 낮에는 어떤? 아이돌의 공연과 밤에는 분수쇼와함께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볼 수 있었다.
개인적으로 원피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건물을 스크린으로 사용하다니..그것도 상영내내 바뀌어가는 분수는
정말 다시 보지못할 멋진 풍경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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